서두르지 말되 멈추지 말라

# 부동산 플래닛 접속시  - 단가, 토지, 제곱미터로 설정

재개발 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어림도 없지~

까치산역 2호선 (홍대 을지로 구디 잠실 강남) 5호선(종로 왕십리 광화문 공덕 여의도 마곡 천호) 지남 => 놀곳 / 일할곳 겹치는 곳임

버스가 주거단지 안쪽에 들어옴 - 지하철역 거리가 있는 사람들 - 지하철에 한번에 갈 수 있고, 버스 타고 한번에 홍대가기도 좋음. 

대형마트 -이마트 롯데 이런건 없고 시장이랑 마트가 크게 있음.

교통도 괜찮고 빌라여서 가격이 저렴해서 3040 부부 + 노인분들 많이 있음. 

어린이집, 유치원, 초등학교 까지 대거 밀집이라서 동네가 깨끗하고 활기있고 따뜻한 느낌임

https://www.bdsplanet.com/main.ytp

https://www.eum.go.kr/web/am/amMain.jsp

https://map.kakao.com/

말소기준권리 ? 저당권, 가 권리가 그대로 남아 낙찰자 (나) 에게 인수되는지 가늠하는 기준이 되는 권리

말소기준권리가 될 수 있는 것은 근저당권, 저당권, 가압류, 압류, 경매개시결정등기,담보가등기 (*소유권이전청구권 가등기 아님!!!)

https://contents.premium.naver.com/nugget/nuggetletter/contents/211104004713072Fq

대항력 있는 임차인

대항력 없는 임차인

- 주제: 지금 당장 1억이 있다면, 얼마까지 내 재산을 불어나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적어서 제출하기

1. 직장 다니면서 돈이 좀 모였다. 그런데 물가상승률만큼이라도 내 돈을 불리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다.

모든게 비싸지는 상황에서 내가 가진 것만 그대로라면 내 자산은 계속 줄어들고 있는 꼴이니.

마음 맞는 친구들과 경매/재테크 스터디를 하고 있지만 셀프 선택 셀프 책임을 하기에 망설여진다.

공부가 덜 되었고, 내 주관과 판단이 만들어지지 않았다.

2. 재산 증식은 자산을 이용하냐 하지 않느냐로 크게 방법이 나뉜다고 생각.

일단 몸띵이로 일을 하면 근로소득이 쌓이면서 재산이 쌓이겠지? 총 1,500만

그리고 1억으로 매달 30만원 수익 - 낙찰 1억, 임대가격 보증금 1천에 월세 50만원 총 600만원 (관리비, 공실.. 계산제외)

=> 대출 받을까? 고민했는데 내가 그 돈 안빌리고 4% 수익률 낼 수 있을까 생각했을때 NO였음 ex. 주식

=> 1년 뒤에 이 상가를 비싸게 판다면? 감정가만큼 1억 1천 8백에만 팔아도?

임대수입만 생각하면 6%수익, 매매 포함하면 24%수익, 부동산+근로소득 39%수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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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중개사 - 급매로 돈을 번다

경락잔금대출

공매/경매 = 내야할 돈을 내지 않아서 시장에 나온 물건

세금 내지 않은 경우 한국자산공사가 현금화 해버리는 것 = 공매

부동산: 토지 및 그 정착물 ex. 토지, 건물, 집, 논, 밭, 

그 이외의 물건은 동산 ex. 컨테이너 

*내가 스스로 판단하는 힘

토지에 의해서 부동산의 가치 결정

부동산 소유-나눠서 소유불가/ 부동산 소유할 수 있는 권리- 지분으로 나눠서 소유가능ex) 공동명의 

#. 토지의 특성

부동성: 토지의 지리적 위치를 이동시킬 수 없다는 특성

부증성: 토지는 생산이 불가능하다 혹은 토지의 양은 고정되어 있다'

영속성: 토지는 다른 상품과 달리 계속되는 이용에도 불구하고 소모나 마멸되지 않는 성질

개별성: 물리적으로 복수의 동일한 토지가 있을 수 없다는 특성

인접성: 토지는 무한히 연속되고 다른 토지와 연결된다는 특성. 가격형성에 있어서 인접지의 영향을 받으므로 지역분석의 근거가 된다